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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4회 박재진 동문, 전교생에게 탁상시계 기증-
서하초등학교 제 34회 졸업생 박재진 동문이 재학생 모두에게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하라는 뜻에서 탁상시계를 기증했다. 박재진 동문은 2009년 34회 동문 이름으로 운동장에서 볼 수 있는 시계를 기증하였고, 이를 시작으로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해마다 졸업생과 재학생들에게 탁상시계와 체육관과 특별실에 시계를 기증하며 후배사랑을 실천하여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박재진 동문이 건강이 많이 안좋아져서 힘든 시기인데도 후배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유치원을 포함하여 모두에게 탁상시계를 기증하였다. 그는 “돈이 없어 어려웠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내 후배들은 절대 돈이 없어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은 없도록 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매년 탁상시계를 기증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서하초 학생들은 선배님의 모교사랑의 마음을 본받고 시계를 보면서 열심히 생활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하초등학교 전교 어린이회장 6학년 한OO 학생은 “매년 저희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린다. 시계를 보며 저희도 열심히 학교생활을 할테니 선배님께서도 힘을 내어 건강을 되찾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서하초 학생과 교직원들 모두 박재진 동문이 건강을 되찾기를 기원하였다. 선배님! 사랑합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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